노출 일반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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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산업의 `고용유지를 위한 재훈련` 사업이 추진된다.
지식경제부와 노동부는 자동차 부품업체의 근로자 3900여 명을 대상으로 `고용유지를 위한 재훈련`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.

  1. 김상미 노출
  2. 이지애 노출
  3. 문채원 노출


교육기간은 오는 2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며 수도권, 충청권, 전라권, 경상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15개 지역에서 개최된다.
 
자동차업종에서 최초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노동부 및 현대자동차 등 관련업계가 공동으로 협력해 부품업체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최초 모델로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.


 


재훈련 대상자는 자동차 부품업체 중 고용유지를 위한 자체 교육역량이 부족하고 고용안정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자동차 부품업체의 현장 근로자를 주 대상자로 하며, 신청업체 중 노사간 고용유지협약체결 등 고용유지훈련 기준에 부합한 업체를 대상으로 총 3900명을 선정한다.
 


 
 
이번 사업은 글로벌 금융위기 및 실물경기의 침체로 인한 자동차산업의 기반 위축과 심각한 고용불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기 위함이다. 노출 일반인
 
 
이번 교육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는 사업시행공고(1월19일자)를 참고하거나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. 노출 일반인
또 주관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(KATECH) 홈페이지(www. 노출 일반인 katech.re.kr)를 참조하면 된다.
 
관계자들은 이번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일자리 유지만을 위한 단편적인 일회성 교육을 탈피해 현장리더십 및 조직활성화, 자동차 생산성 향상, 자동차산업 동향 및 미래기술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회사 정상화 이후 자동차 부품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 
한편 이번 사업은 실질적 사람상생협력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계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, 한국자동차협동조합, 자동차부품진흥재단 및 지역 자동차부품혁신센터 등 자동차 전문기관이 적극 참여해 추진될 예정이다.